나무의사 시험 준비 확실하게!
안녕하세요! 이한입니다!
오늘은 나무의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!
나무의사의 시험과 자격 등
나무의사 면허 취득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~
나무의사란 나무를 전문적으로 진단 및 치료하는 의사로,
[나무의사 자격증]을 지닌 사람을 말합니다.
나무병원에도 기술인력으로 나무의사가 꼭 필요합니다.
특히 1종에 필수적인데요, 1종은 2023년까지만 유지가 되고
이후로는 사라지니 나무의사 면허를 미리 취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나무의사는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
자격시험을 봐야 하는데요,
응시 자격이 따로 있으며, 필기와 실기를 거쳐 면접까지
합격해야 면허를 받을 수 있습니다.
필기시험 과목으로는 수목병리학, 수목해충학,
수목생리학, 산림토양학, 수목관리학이 있으며,
실기 시험은 논술형과 실기형이 있습니다.
양성교육의 기간은 150시간으로
강의와 실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필기시험의 평균 합격 점수는 60점 이상이고
한 과목은 최소 40점 이상을 받아야 통과됩니다.
-2020년 나무의사 자격시험-
1차 : 3월 16일 원서접수 / 4월 25일 시험
2차 : 6월 15일 원서접수 / 7월 18일 시험
=나무의사 시험 응시 자격=
① 수목치료 기술자 + 관련 경력 4년 이상
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산림병해충 방제 관련 업무 4년 이상 경력
③ 수목 진료 관련 학과 석사 또는 박사 학위자
④ 수목 진료 관련 학사를 취득한 사람 + 1년 이상 경력
⑤ 산림 및 농업 분야 특성화고등학교 + 경력 3년 이상
⑥ 관련 경력 5년 이상
⑦ 산림기술사, 조경기술사, 산림기사, 산업기사, 조경기사, 산업기사,
식물보호기사, 산업기사, 수목보호기술자, 문화재수리기술자(식물보호 분야)
나무의사는 미성년자 및 피성년후견인이나 피한정후견인과
농약관리법 혹은 소나무재선충법 방제특별법 위반자는
면허 시험을 볼 수 없습니다.
나무병원에 함께 필요한 기술인력, 수목치료기술자에 대해
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.
수목치료기술자는 190시간의 강의와 실습이 포함된
양성교육을 받아야 합니다.
교육기관 자체에서 시험을 보며,
전과목 평균 60점 이상,
한 과목 당 4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입니다.
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까지 알아보았습니다.
나무의사는 퇴직 후 직업으로도 좋습니다.
미리 면허를 취득하며 노후 대책을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나무의사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
이한으로 문의주세요^^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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